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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라이프

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쁜이리선생입니다.

 

27일 오전 10시(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334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총 1천766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334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311명(대구 307명·경북 4명)입니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6명, 경기 4명, 충남 4명, 경북 4명, 대전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등

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1천132명으로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345명입니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1천338명입니다.

 

 

구체적인 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는 

  • 대구시청 별관 혁신성장정책과 팀장 1명,

  • 건설본부 보상과 1명, 

  • 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 전력과 1명, 

  • 팔공산 자연공원관리사무소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이 밖에 의료관계자 4명

  • 수성구 중동 효성병원 직원 1, 

  • 남구 대명동 드림병원 간호사 1, 

  • 수성구 만촌동 스위스 요양병원 직원 1, 

  • 달서구 감삼동 구병원 간호사 1,

  • 포함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경북교통 소속 805번 시내버스 운전기사 1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지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누적 확진자는 부산 61명, 서울 56명, 경기 63명, 경남 36명, 광주 9명, 대전 9명, 충북 8명, 충남 12명, 울산 11명, 강원 6명, 인천 3명, 전북 5명, 제주 2, 전남 1명, 세종 1명 등입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10시(9시 기준)로 597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4명입니다.

이후 확진된 환자들의 경우 감염경로 분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 19 사망자는 총 13명,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26명입니다.

 

 

 

 

대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지역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의료진들은 투철한 직업의식에 현장 의료봉사에 참석한 천사들입니다.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은 감동의 물결을 이룹니다.

의료진 봉사자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너무 나도 걱정이 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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