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서울 확진자 - 서울 , 경기 소폭 증가 추세 수도권 위험

대구 190명·경북 26명으로 연속 감소세 보이고 있으나

서울 , 경기 소폭 증가 추세가 보이면서 안심할 때가 아니라

코로나 서울 확진자자 증가하면서 수도권이 위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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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쁜이리선생입니다. 코로나 19 확진자 : 전날(2일) 0시에 코로나19 확진자 600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규 확진자 600명 가운데 58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519명,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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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248명이 늘어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7382명이 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8명의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발생해

국내 환자 수는 총 7382명이 됐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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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자 일일 증가폭은

지난달 26일 284명이 늘어난 데 이어

줄곧 500~800명대 증가폭을 유지하는 모양새였다.

27일 하루 505명으로 급증함

28일 571명에 이어

29일 813명까지 뛰어올랐다.

1일 다시 586명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일 0시 기준으로 통계를 바꾸고

476명으로 내려앉은

이후 줄곧 400~600명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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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감소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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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전날(8일)

36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날 다시 284명으로 줄어들면서

이전보다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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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19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5571명이 됐다.

대구 지역의 신규 환자 증가폭 역시 100명대로 내려앉았다 ↓↓↓

1일 대구 지역의 일일 증가폭은 514명 증가 →

2일에도 전날 통계와 비교해 512명이 증가 →
3일 0시에도 519명이 증가 →

4일 일일 증가폭이 405명으로 내려앉았다 ↓

5일 320명 ↓

6일 367명 ↓

7일 390명 ↓

일일 증가폭이 300명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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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8일) 265명으로 떨어진데

이어 다시 이날 190명으로 감소하면서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될지 관심이 쏠린다.

경북 지역 일일 증가폭도 마찬가지로

6일 123명으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뒤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7일 일일 증가폭이 65명으로 반감한 데

8일 32명을 기록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9일 26명으로 소폭 내려앉으면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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