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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라이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쁜이리선생 입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중국 "우한 폐렴"이라고 칭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최근 국내 감염 현황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 

하루새 813명 늘어나고 오늘 추가 확진자 476여 명 늘어 … 발생 40여 일 만에 총 4212명 확진이 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환자 476명이 추가되어서 국내 환자 수가 총 421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지난 시간 기준 환자 수인 2337명과 비교하면  29일 하루 만에 813명 늘면서 3000명을 돌파했고  하루 증가 폭은 나흘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2일 하루에 476명 추가 확진이 되었으므로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 총 4212명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19 관련 사망자는 4명 늘어 총 22명이 됐으며,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31명이 됐습니다.

 

 


지난 29일 하루 동안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813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오늘 하루 동안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476 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내일은 또 얼마 많은 확진자 수가 추가될지 모두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9만 905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5만 5천72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천 명을 넘긴 데 있어 이틀 만인 28일 2 천명대에 진입했고, 다시 하루 만에 3천 명을 넘겼고 지금은 4000명 이상의 확진자수가 늘면서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 지 40여 일 만입니다.

 

국민은 확진자수의 증가에 더욱 불안감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꼭 방역을 강화하고 지역 확산을 막아야 하며 개개인들은 자가격리 규칙을 준수하고 외출 등 타인을 감염할 수 있다는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시길 바라며 개인위생 손 씻기 방법을 제대로 하시길 바라며 아직까지 제대로 된 치료 백신이 나오기 전이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백신이라고 전문가가 밝힌 바가 있습니다.  

코로나 19 


국내 첫 완치 후 재발 추정 사례 25번 환자 재 격리

 

완치 후 다시 확진된 첫 사례인 25번 환자는 재 격리되었습니다. 이 환자는 74세 여성으로, 이달 9일 확진돼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지난 22일 퇴원했다. 그러나 경미한 증상이 발생해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날인 28일 다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25번 환자의 면역력 저하에 따라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재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고 :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 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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